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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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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도 날리는 자원봉사현장을 찾다.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18-08-07 조회수 : 486

 

 

7월 14일 오전 찌는 듯한 무더위에 묵묵히 봉사활동을 하시는

자원봉사단체들을 응원하기 위해 새참서비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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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우산봉사단(단장 구철림)의 소촌동 서라아파트 집수리봉사활동과

어르신을 사랑하는 모임(어사모)에서 진행하는 복달임행사장을 찾았다.

바람한점 없는 복도에서 도배풀을 칠하며 구슬땀을 흘려도

회원들은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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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에 대한 열정이 더 뜨겁기에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신가보다.
항상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시는 봉사자분들을

뵐때마다 감사하고,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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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서비스에 함께한 센터 박상희소장은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시는 (우산희망봉사단),
지역의 어르신들게 섬김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

 (어사모)회원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모여 살맛나는 동네가 되어가는 것 같다"고 격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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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떤 봉사자분들을 만나게 될지 기대가 된다.

센터는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분들 응원하러 갑니다.
새참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양손 무겁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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