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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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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노란발자국'으로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18-12-10 조회수 : 610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13일 큰별초등학교 횡단보도 12개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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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발자국은 발자국 모양의 스티커를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부착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안전한 장소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대기하도록 유도하자는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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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치한 노란발자국은 수완동캠프, 신가동캠프, 광산구청 과학정책관,

수완교육연합회, 수완동 안전감시단, 남부대 경찰행정학과, 광산구 녹색어머니회,

큰별초등학교 학부모·학생·교사 등 150명과 함께 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소장은 "노란발자국 설치로

어린이의 안전한 횡단보도 대기를 습관화 해

어린이가 더 안전하고 안심한 보행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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