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만드는 요리 가족봉사단B팀 성심의집 활동
우리센터 가족봉사단B팀(조보라 회장)이 신흥동의 어르신 생활시설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밥도 짓고 재료를 손질하며 정성들여 요리중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봉사활동이라 손발이 척척 잘 맞습니다.
그 정성을 아시는지 정말 맛있게 드시는 우리 어르신들을 보니 봉사자들도 뿌듯합니다.
건강상 입원하신 어르신들도 빨리 나으셔서 다음달에는 꼭 뵙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