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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전하는 "영자네 밥상"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19-05-08 조회수 : 444
광산구여성자율방범대봉사단은 매월 3번째 토요일에
송정동명지아파트앞 공원에서 “영자네 밥상”으로
동네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했습니다.
우산동캠프지기 선생님들도 활동을 함께 해 주셨습니다.
광산KC난타팀의 공연도 함께해 어르신들께서 더 즐거워하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정성들여 만든 음식이라 그런지 맛있게 먹었다며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봉사자들도 보람을 느낍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이 이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