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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담쓰담 장록습지 줍깅활동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21-04-19 조회수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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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담쓰담 장록습지 줍깅

2020년 12월 7일 국내 최초 1호 도심 습지로 광산구 장록습지가 지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꾸고 지켜야할 장록 습지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곳곳에 불법폐기물이 방치되어 있고, 작년 여름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하천주변의 비닐 쓰레기 및 생활폐기물이 흙과 뒤섞여 있습니다.

쓰레기 투기와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산구민의 참여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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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코로나19가 확산세 이긴 하지만 쓰레기를 더는 방치할 수 없어

최소한의 인원으로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거리두기를 꼭꼭 지키면서(*발열체크, 장갑착용) 행사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고

황룡강생태지킴이 활동가이신 김홍숙 선생님으로부터 장록습지이야기,

참여단체소개, 김보곤이사장님의 인사말씀을 듣고

어룡동 캠프 김미경 캠프장을 비롯 캠프지기가 준비한 플래쉬몹이 진행되었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을 담은 내용으로 직접 개사와 일주일간 맹연습한 물고기춤까지..

이른아침 추운날씨를 이겨내게 만든 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사한 노래는 신흥동 캠프 최경아 캠프장께서 열창을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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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몹으로 준비운동을 마치고 쓰레기 투기장소로 출발했습니다.

아름다운 유채꽃밭만 보이던 선운친수공원 건너편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투기되어 있다는 것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놀랐습니다. 수풀속에 유모차, 매트리스,

폐장난감 등등 생활폐기물이 있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수풀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가 쓰레기를 끄집어 올리고 집게로 집고 

한데 모으는 작업을 쉴 새 없이 진행됐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으니 쓰레기가 가득 모였습니다.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장을 비롯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무거운 짐이 많이 남성 분들이 없으면 힘들었을 오늘,

활동에 금호타이어 김하수공장장을 비롯 직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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