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수완동 자원봉사동캠프에서 '더불어 힐링 줍깅' 활동을 하였습니다. 8명의 자원봉사자와 4명의 캠프지기가 모여 수완동행정복지센터 인근 공원을 청소하였는데요. 5월의 따가운 햇살로 얼굴이 발갛게 익어가면서도 행복한 얼굴로 줍깅활동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수완동캠프는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수완동 인근을 돌면서 줍깅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니 수완동 주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