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광산가족봉사단 복지관 급식지원팀

마지막 활동이 있었습니다.

정성이 담긴 한끼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지는 겨울

"도시락 왔어요~"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복지관을 찾으신 어르신들에게는 따끈한 죽 한그릇을!

매월 정성 가득 도시락과 함께 사랑을 전하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갑니다.

광산가족봉사단 여러분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더 보람찬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