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암공원 '숲서가' 도서 교체
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가 첨단 쌍암공원에 운영중인 ‘숲서가’에
주민이 기증해 주신 책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첨단에 거주하고 계신 이*화님께서 아이들이 보던 소중한 책
300여권을 숲서가에 기증해 주셨습니다.
“숲서가를 이용하는 많은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재능을 나누고 싶으신 분이나 물품을 공유하고자 하는 분은
광산구자원봉사센터 952-1365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