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악단과 함께 어울림 한마당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재능나눔 봉사단체인 둥지악단이
소촌동에 위치한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어울림한마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봉사단의 연주에 맞춰 옛추억의 노래도 함께 부르며 잠시나마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와주신 회원들도 계셔서 더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활동이 끝나고 한분한분 손잡고 인사 나누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달에도 뵙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