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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호 칭찬릴레이 주인공 공동육아의 선구자 "박수미"님을 소개합니다.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18-12-10 조회수 : 368

 

 

♥ 독박육아 NO, 공동육아 OK ♥

 제 52호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월곡동에서 공동육아센터 마을아이를

 운영하고 계시는 “박수미”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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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홀로육아로 힘들어하는 부모들의 쉼의 공간, 놀이의 공간,

배움의 공간이며, 주인공은 이분들과 놀면서 옆집언니,

이모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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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은 활동의 경험과 폭은 넓어지고 있는데 민간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어 쉽지 않다고 하시며,

정부나 지자체가 조금 더 움직여 준다면

아이 키우는게 한결 나아질텐데 말이죠...라고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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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바램처럼 마을아이의 엄마들이 공동육아 활동가로 커가고

 

돌봄품앗이가 곳곳에 퍼져 부모들이 아이들을

아무 걱정없이 키울 수 있는 보육시스템이 된다면,

 저출산 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예술적 감각으로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김지아” 봉사자를 추천하셨습니다.

~2018년 마지막을 장식할 53번째 김지아 봉사자와의 만남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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