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바람꽃주거환경개선봉사단에서 본량동과 신가동에 한세대씩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22일 본량동 어르신 세대는 주택으로

고물과 쓰레기가 많고 애완닭들이 관리가 되지 않던 집이었습니다.

닭들의 보금자리를 정비하고

쓰레기도 말끔히 치워드렸습니다.

27일 진행된 신가동 장애인 세대는

쓰레기가 많이 쌓여 주거지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청소, 도배, 장판, 정리수납까지

여러단체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추석 전 이웃을 위해 두팔 걷고 달려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추석맞이집중자원봉사주간에 펼쳐진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였습니다.